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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맛집]을지로 야장 감성 제대로! 노가리 2천 원의 행복 – 에이스호프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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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맛집]을지로 야장 감성 제대로! 노가리 2천 원의 행복 – 에이스호프집

nanana8 2025. 5. 12. 10:22

 

🐟 야장 있는 을지로 호프집, 노가리가 2천 원이라고?

을지로에서 친구랑 맥주 한잔하기 좋은 데 없을까 고민하다가,
얼마 전 우연히 발견한 “에이스호프”
노가리 한 마리에 2,000원!

예전에 OB호프집 있었을 때 거기만 갔었는데

사라지고 너무 슬펐거든요😭

그래서 이 집이 더 반갑더라구요

 

 

🪑 야장 분위기 미쳤어요

일단 이 집은 야장이 진짜 분위기 미쳐요.
테이블이 골목에 쭉 깔려 있고,
시끌시끌한 대화 소리랑 맥주잔 부딪히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 거예요.

딱 그 을지로 특유의 복작복작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흐린 조명 아래 앉아서
시원한 맥주 한 잔 딱 마시면 그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느낌이에요.

자리만 잘 잡으면,
을지로 골목을 무대 삼아 맥주 먹는 느낌 납니다. 야외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예요.

 

저는 야장에 못 앉았지만 ㅠㅠ

타이밍 잘 맞추셔서 꼭 가보세요

“이 가격에 이 분위기, 말 다 했죠”
밖에서 웨딩촬영을 하시더라구요!ㅎㅎ

 

🐟 노가리 한 마리 2,000원 실화냐고요

진짜 이 집의 핵심은 노가리!

요즘 안주값 다 올랐는데,
여기선 노가리 한 마리가 단돈 2천 원이에요.
“에이~ 작겠지?” 했는데 웬걸,
불향 제대로 입은 통통한 노가리가 마요소스랑 딱 나와요.

✔ 살짝 매콤한 양념 올려줘서 질리지 않고
✔ 겉은 바삭, 속은 쫄깃
✔ 진짜 맥주가 술술 들어가는 마성의 안주

이거 하나로도 맥주 두 잔은 가볍게 비워요.
뭔가 옛날 느낌 나면서도 가성비 터지는 안주라,
다들 테이블에 하나씩은 꼭 시켜요.

 

🍺 맥주는 역시 생맥주
✔ 관리 잘돼서 탄산도 톡 쏘고
✔ 찬기 오래 유지돼서 진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요

이 분위기에서 이 맛이면 무조건 합격.
“야장 + 노가리 +맥주” 조합은 못 참죠.

 

을지로노가리 한 마리당 2,000원

명태포 한 마리당 1,500원

한치 16,000원

먹태 16,000원

쥐포구이 11,000원

아귀포구이 11,000원

땅콩멸치 9,000원

아이스황도 11,000원

마약 어포 15,000원

[시그니처] 순살마늘치킨 22,000원

후라이드치킨 19,000원

순살파닭 23,000원

파닭치킨 23,000원

순살반반치킨 23,000원

반반치킨 21,000원

닭똥집 튀김 15,000원

감자튀김 15,000원

군만두 10,000원

치즈볼 12,000원

어묵탕 17,000원

계란만두탕 17,000원

번데기탕 10,000원

씬고르곤피자 14,000원

씬불고기피자 14,000원

을지로 새콤 골뱅이 28,000원

 

 

💬 분위기도 가격도 부담 없는 곳

배부를 때 2차 갈 곳 없다면!?
“딱 맥주 한 잔만 할래?” 할 때 진짜 딱인 곳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메뉴도 심플해서 고민할 필요도 없음.

✔ 노가리: 2,000원
✔ 분위기 편하고, 자리만 잘 잡으면 오래 앉아도 눈치 안 보여요

그냥 을지로 가볍게 한 잔 하기엔 최적화된 집.
오래된 가게 느낌도 있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주문도 빠릅니다!

치킨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1차 2차 언제 가도 완벽한 을지로포차 에이스호프 한번 방문해 보세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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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호프

서울 중구 충무로9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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